나만의 일기

간호사 친구만나기

향기나는 삶 2013. 6. 9. 13:49

 

친구에게서 어제 (토요일 )전화가 왔다

너무 피곤해서 일요일에 만나자고 하고

9시부터 곯아 떨어졌다

 

남편은 골프모임친구들과 골프하러 가고~~~

 

집에서 쉴까 고민하다가 친구에게 전화걸어서

바람쐬러 고향 구이 도립미술박물관에서 미술 관람을했다

 

시원한 냉면 한그릇은 내가 사고

시원한 카프치노는 친구가 사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몇시간을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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