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못잤던 잠을 실컷 자고 쉬는 날 ~

향기나는 삶 2025. 5. 6. 17:06

2025년 5월 6일 ~화요일 ~흐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8시 30분까지 잤다.

남편은  시어머니께서  시골로 고구마
심으러 오라고 해서 갔다.

해피 산책을 1시간 30분 한 후에 집에 들어와
소파에 누워서 유튜브도 보고 ~틱톡도 보고 ~
낮잠도 실컷잤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하루종일 쉬었던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