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바돔 감자탕에서 시어머니와 식사 ~

향기나는 삶 2025. 5. 4. 07:08

2025년 5월  3일 토요일 ~비

어버이날은  시간이 나지 않았다.

두 집이 빠져 일끝나자 마자  
어제 미리 사 놓은 반찬은  남편보고
가져오라고 하고  시골로 달렸다.

7시 도착해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이바돔 감자탕에서
묵은지감자탕을  사 드리고 집에 모셔다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