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쿠첸을 사드렸음에도 사용법을 알려 드렸지만
익숙해지지 못해서 헌 쿠첸을 고치라고 하셨다.
해 마다 낡은 쿠첸을 고쳐드렸는데
미안하다고 5만원을 같이 보내 왔다.
밥통 비용으로 10만원 안으로 고쳐드렸는데
이번에는 6만원의 비용이 발생했다
워낙 낡은 밥솥이라 고치는 비용으로
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해서 기능이 단순한
밥솥을 사려고 서비스센터에 물어 보았다.
새로운 모델로 신형들이 출고 되니
이 밥솥과 똑 같은 것을 사드리려고 했지만 없었다.
차라리 1년 마다 정검을 받으라는 조언을 했다.
나도 이 번에 쿠첸으로 교체했으니
정기적으로 1년씩 정검을 받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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