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흐림
질투 없는 사람 몇이나 될까 !!
인간관계에서 빠질 수 없는 감정이
~ 질투~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질투가 많았다.
아마 나도 누군가에게 지고 싶은 마음이 없고
욕심이 많아서였다고 실토하고 싶다.
지금도 간혹 인간 관계속에서 질투를 느끼기는
하지만
나의 질투는 좀 나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려고
노력 중이긴 하다.
나의 질투는 내가 갖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욕심을 비교하며 시작 되었던 듯 ~~~ㅎ ㅎ
내 욕심대로 다 되었다면
질투도 없는데 .....ㅎ ㅎ
신이 그리 호락호락 허용해 주니 않으니
문제다.~~ㅎ ㅎ
자식욕심 ~~
재력 ~
.
.
.
하지만
일에서의
~욕심~ .....만큼은 버릴 수 없었다.
나도 잘하고 싶다는 선생님들과의
실적 비교치를
마음속에 넣는 계산....~ㅎ ㅎ
일일 보급판 보며 나보다 잘하시는
선생님들의 실적을 보고
질투적인 마음 플러스 노력을 한 결과
일을 못하는 축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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