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요일 ~~흐리고 비 ~~
부를 과시하려고 빨찌나 귀걸이 반지를 하는
사람들 많이 있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명품백으로 휘감은
연예인들이 대표적인 예일 것이고
인플루언서들도 그런 부류들이 허다하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서 비싼 옷이나
장신구를 가지고 자기표현을 하는 것
나쁜 시선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 만큼 자신을 풍요롭게 재력을 과시할 만큼
열심히 산 사람들이라 인정을 해 주는 것이
나의 사고 방식이기때문이다.
나는 과시를 목적으로
장신구를 착용하지 않는다
내 손은 어렸을 때 시골 농사일을 많이
하다보니
손이 예쁘지 않아서 반지와 팔찌로
보완하려고 하는 것일 뿐 ~~~
요즘들어 홈쇼핑이나 쿠팡에서
14k 나 18k로
비싸지 않으면서 저렴하고 에쁜 금팔찌와
금반지 그라고 금귀걸이를 가끔씩 사서 착용한다
워낙 금값이 올라서 작은 거라도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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