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 24일 ~토요일~뜨거움
부잣집 큰며느리는 시댁에서 경제적 지원을 다하니까
할 만 하겠지만
가난한 집 큰며느리는 끝도 없이 들어가는
비용으로 사표를 내고 싶은 마음이다.
그냥 ~지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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