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속마음 ~

향기나는 삶 2024. 8. 24. 10:45

2024년8월 24일 ~토요일~뜨거움

부잣집 큰며느리는 시댁에서 경제적 지원을 다하니까
할 만 하겠지만  

가난한 집 큰며느리는  끝도 없이 들어가는
비용으로 사표를 내고 싶은 마음이다.

그냥 ~지쳐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