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결혼의 조건~골빈 여자깡통들이 요란한 세상

향기나는 삶 2024. 3. 5. 15:43

2024년  3월 5일 화요일 ~흐리고 비~


차를 고치러가서 중학교 선배님으로 부터

상견례때  장모 될 사람이
결혼해서  살 집을 소유하고 있는지 물어보았다고 했다.

전세를 얻어준다고 하자  파혼했다는
골빈 장모와 여자친구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더군다나 그 여자친구는 무직이면서
혼수로 집을 요구하는  무식한 장모와
머리는 석두인 여자친구 .....

이러니 남자들이 집마련과 육아에  대한
부담감때문에~결혼을 안하고 사는구나~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말이었다.

저런 머리를 가진  석두 장모가 낳은  
여친과 결혼하면

평생 결혼생활 행복하다는 보장이 없을 거라고
확신해서 잘 헤어졌다고 생각했다.

저런 돌과 결혼하면 명품 옷 ~좋은 집~을 끝없이 갈구하고  사치스런 삶을 살며 결국 이혼을 할것이다.

요즘 골빈 여자들이 많아서 이혼을 많이 하나 싶다.
모두 갖춰 결혼하더라도  왜 이혼이  많은걸까!

어려움속에 집을사고 아이들을 키워 내는

힘이 약하니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으면
곧바로 이혼하는  무개념 사고를 하는 듯 하다.

우리 친구들 중 무일푼으로 결혼한 나부터
쥐꼬리만한 전세금 받아
32평아파트 거의 다살고  이혼한 사람 한 명도 없다.

친구들 자녀도 집사준 사람없이 전세금으로
출발해서 잘 살고 있는데

정신상태가 썩은  여자들이 고생을 안하고
쉽게 가는 길을 선택하니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일들이 벌어지면
노력을 안하고 곧바로 이혼을 선택한다고 본다

쉽게 얻어지면 쉽게 버린다.
소유물의  가치를  몰라서 그러는 것 ~

집을 사줘도 쉽게 이혼하고
갈라설 때 재산분할 싸움으로 박터지게 싸우고...

머리에 든 것 없는 여자를 판가름하는
기계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