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4일 ~월요일
아침에 낯선전화가 울렸다.
주차문제인 듯해서
~차 때문인가요?~
~차 좀 이동해 주세요 ~
나는 부랴부랴 해피를 안고 뛰어나갔다.
음식물 쓰레기차가 가로 주차로 있어 수거가
불편해서 전화 하는 줄 알았다.
주차 이동 중에 한 분이 다가 오셔서
~~죄송해요.차 뒷면이 깨졌어요~
주차가 아닌 뒷 범퍼를 깼고
뚜껑을 찌그렸다고 이실직고를 해서 기분이
상해 버렸다.
그 조금 밀면 되는 것을 .....밀기 귀찮아서
내차를 찌그려 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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