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각방 써~~ㅎ ㅎ

향기나는 삶 2023. 4. 21. 14:57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두 번째 감기 몸살 ~~

이 번에는  기침과 콧물 몸살...~~
남편 옆에서  기침을 심하게 했더니

~~오늘부터  각방 써
감기가  한 달도 넘었어.
감기 옮아~

같이 자려다 쫓겨났다~~ㅎ ㅎ

~알았어.
징글징글하네 .  이번감기.....
해피야, 더러워서 나간다.
가자 ~~~ㅎ ㅎ

해피는 나를 따라 졸래 졸래 나왔다
저녁 내내 마른 기침을 하며 한숨을 못잤다.

이 번 감기는
남편에게  쫓겨날만큼 지독했다~~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