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온몸이 맥을 못춘다~~

향기나는 삶 2023. 4. 19. 08:30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비 그침

2월부터~~  4월 까지 제대로  쉬지를  못하고
일을 했다.

정신적인 문제가 면역성을 더 떨어뜨리지 않았나
싶다.

딸의 결혼 ~친정어머니의  아픔 호소  ~
요양보호사 수업~~
나의 일의 어려움  ~새 구역  맡은 것 ~~
또 한가지  일 ~~~

한 번의  몸살감기
두 번의  몸살감기

미역국과  죽을 끓이는데  간을  못 맞출만큼
입이  쓰디  썼다.

현재  내 몸은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