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비 그침
2월부터~~ 4월 까지 제대로 쉬지를 못하고
일을 했다.
정신적인 문제가 면역성을 더 떨어뜨리지 않았나
싶다.
딸의 결혼 ~친정어머니의 아픔 호소 ~
요양보호사 수업~~
나의 일의 어려움 ~새 구역 맡은 것 ~~
또 한가지 일 ~~~
한 번의 몸살감기
두 번의 몸살감기
미역국과 죽을 끓이는데 간을 못 맞출만큼
입이 쓰디 썼다.
현재 내 몸은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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