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화장실 공사는 최저 비용으로 ~~

향기나는 삶 2023. 2. 21. 16:03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갑자기 추움

한 푼이라도 아껴야 될 상황에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화장실 욕조 ~화장실 변기 ~화장실
수납장 ~~ 화장실천정 제거를 남편 스스로 했다.

중학교 친구가 최저 인건비로 화장실 벽면
타일 작업을 하기로 하고 데림 비데 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비했다.

월요일 작업은
화장실 문교체~~

이것이 우선되어야 거기에 맞게
타일이 들어 온다는 것~~

지국회의를 가지 못한다고 지국장님께
문자를 드리고 교체 작업을 지켜 보았다.

2시간에 걸쳐 문짝과 문틀을 제거하고
문을 교체했다.

문을 교체하니까 화장실 문틀 뜯겨진 틈새가
보기 흉했다.

확실히 거실도배를 해야 그 틈이 보기 흉하지
않을 것 같았다.

오늘은 문짝 화요일은 타일 ~~~

화요일은   남편이 쉬는 날이라  시댁 측량을 하고
타일집 방문을 하겠다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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