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넣은 적금 중에 일부를 사회복지사 따는 것에
투자하려고 한다.
미래를 대비해야 할 시기가 온 듯하다.
자신감의 하락 ~
불확실한 미래 ~~
이제는 때가 되었다.
여기서 멈출 수 없어서 ~~
선생님들이 준비를 거의 하고 있었는데
나는 조금 늦어서 하는 거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시도는 두려움을 동반하지만
나의 시도는 무의미한 도전이 되지 않길 바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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