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제 2직업 준비를 하고 계셨다.
평생직장이라고 하지만 언젠간 떠날 직장~~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이야
뒤떨어지지 않지만 젊은 선생님을 선호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위축감이 들어서라고나 할까!
일단 딸 차 사주고 나서 나를 위한
투자를 하려고 마음 먹었다.
말로만 내 뱉는 것이 아니라 사회 복지사라던가
요양보호사라던가 ~~~
결혼하고 연속적으로 쉼없이 달려온 시간~~
놀면 편하고 좋을까 싶다가
내 목표치의 경제력을 갖추기에는 미비한 점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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