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자식을 키우지 않고 돈 빼가는 양심없는 부모들~~

향기나는 삶 2020. 6. 20. 09:13

2020년 6월 20일 토요일 ~흐림


부도 나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를
가르쳐 본 여자로 양육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지

잘 안다.

이혼으로 누군가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있는 반면

자식을 버리고 가는 짐승만도
못한 개걸레는 있는 법~~

뭐 ~~그리 이혼을 많이 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

이혼은 자식에 대한 부양 의무를 저 버리는
쓰레기도 많이 나왔다.

특히 개걸레들
~바람피고 자식버리고 간 개걸레년들~

전주 소방관의 애미년~.
구하라의 애미년 ~~

자식이 살아 있을 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은
창녀년들이 버젓이 재혼했다가

자식 죽으니까 사망보험금 타가는 개걸레들이었다
저런년들이 무슨 애미라고 ~

저런년들은 재혼해서도 개걸레로 살 쓰레기년 ~~

자식을 새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돈벌이로 보는 개창녀년일 것 ~~

비단 여자걸레에 국한 될 것은 아니다
남자 걸레도 똑 같은 놈 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