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선생님들이 많이 즐거워진 듯 하다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지국장님이 바뀐 뒤로
열심히 일을 하는 듯 한 ~~~ㅎ ㅎ
나만 못하나?
하여튼 스마트 구몬은
다섯손가락 안으로 진입 ~~ㅎ ㅎ
예전에는 회사 가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는데 농담도 하고 재밌는 지국장님으로
회사가는 것이 즐거워졌다.
나의 성격도 애지간히 더러워서 ~~
Bs점검 ~
스마트 교육 받으러 보내서
기분 진짜 더러웠던 기억~~
그 뒤로 두 번 다시 인사를 안했고~
본 체 만 체 했다.
거의 선생님들이 다 싫어했다 .
상처를 받은 선생님들도 많았고 ~~~
꼰대부리는 지국장 간 뒤로
화기애애한 회사 생활 ~~
나도 기분이 좋아져서 열심히 하고~ㅍ ㅎ ㅎ
나는 내가 알아서 한다
건들지만 않는다면 ~~.
하여튼 난 인간관계에 맞는 궁합이 있듯
지국장과 선생님들과 궁합이 맞아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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