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정신이 얼마나 온전해야 되는지 ~

향기나는 삶 2020. 6. 4. 11:09

2020년 6월 4일 목요일 ~목요일 ~구름 ~비올건지 말건지?



계모라~
자기 자신의 자식은 보육시설에 맡긴 이혼녀 ~

가방에 7시간 방치한 계모의 아동학대
결국 죽음으로 결말이 났던 오늘 아침 뉴스~

이혼으로 아이들은 버려지고
이혼으로 계모나 계부에게

강간이나 살해 당하는 현실~

~모두 정신이 걸레들인 더러운 쓰레기연놈이
만든~앤~타령에서 발생했다

살인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은
사람하나 죽여도 된다는 ~앤~을 가진

정신 개대가리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왜?

~앤~을 가진 개걸레는 가정의 배우자를
정신적으로 살해해도

그 개대가리 머리는 살인이라고
전혀 인지하지 못해서다.

걸레가 인간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개의 뇌를 가진 무뇌충이라서 ~~

이혼녀 이혼남 넘치고 밟히고
일말 양심을 가진 인간이라면 재혼해도

되겠지만 적어도 ~앤~으로 버려진
이혼녀 이혼남하고는 절대로 재혼해서는 안된다.

재혼하는 자식이 죽을 수 있고
재혼남이나 재혼녀가 죽을 수 있다.

저런 ~앤~이란 말을 주둥아리에서 남발하며
개짓한 연놈들이 살인할 수 있는 싸이코패스

개쓰레기같은 창남 창녀들이고
일급 살인자들이라~

사람 목숨이 아니라 일개 파리 목숨으로
취급하는 개걸레들이 ~앤~을 가지고

배우자를 기만하고~ 아랫도리 벗고 ~
~치마 벌렁덩 벌리고 누워 있는 개창남 개창녀들 ~~

저런 개걸레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어떻게
알 것이며 자식새끼를 올바르게 키우겠는가! ~

남의 개 ~~ㅂㅈ ~개 ~ㅈㅈ에 신경이나 쓰고
교양 있는 척 ~고상한 척 ~~

하늘에 우러러 부끄럼없이 사는 척 ~~
책은~ 개 ㅂ ㅈ로 읽고

전주 호성동 오케스트라 다니면서 몸매관리하고
~개 ㅂㅈ~쫙~~ 벌리고 부뚜막에 누워있는 김희진

걸레같은 년들이 개 염병을 떨고 지랄을 하는 것이지 ~~

이혼녀던 ~~이혼남이던 ~~
~앤~을 운운하며 사는 그런 개같은 연놈들이

빨리 천벌을 받아 ~죽음~으로 청소되길 간절히
바라는 여자지만 죄없는 아이들이 선택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얘기다~~

이런 개만도 못한 이혼녀 너도 천벌을 받았고
이런 개만도 못한 이혼남 역시 자기 자식 죽인놈도

저따위 개걸레 이혼녀와
재혼해서 천벌을 받은거다.

난 재혼으로 아이들이 죽어가는 기사만
보면 화가 더 치밀어 오른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아이가 어디 있겠는가!~~

책임감이라고 전혀 없는 장난질로
자식 만들어 놓고 개짓하고 이혼당하고 ~

재혼은 별거지같은 창녀와 재혼해서
자식죽이고 ~

결혼해서는 안 될 개만도 못한 창남창녀들이
결혼해서 자식을 낳은 것이라고 보는 편이라 ~

오로지~~ 밑구멍만 최상의 목표~~인
결혼자격도 없는 개만도 못한 개창남 개걸레들이

결혼해서 발생되는 살인들이다.

코로나는 저런 개걸레 개창남 창녀들이
걸려서 즉사해야 되는거다.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은 빨리 빨리 즉사시켜서
꼴값 떨지 않게 세상을 정화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