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외로움이 뭔지!? ~

향기나는 삶 2020. 6. 1. 13:18

2020년 6월 1일 월요일 ~해 ~



나같이 먹고 살기 바쁘면
외롭다가도 금방 잊혀지고

남편이랑 재밌게 살면
다른 남자가 아무리 유혹해도 콧방귀를 뀐다

그러나
양심을 죽인 더러운 쓰레기는?

온갖 핑계를 대며
세상 더러운 오물을 뒤집어 쓰고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다는 사고를 하며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