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그것이 알고 싶다~여수 금오도 자동차 살인사건

향기나는 삶 2020. 5. 31. 00:22

2020년 5월 31일 일요일 ~해



부부~
얼마나 만족하고 살아야 백년해로 하는 걸까!

나는 여수에서 빠져 죽은 고인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천벌 받았다는 느낌 ~

또 이혼남이 얼마나 무서운 놈인지 여실히
보여준 사건~~~

이혼남의 꼬임에 넘어가 17억의 생명 보험 재물이 되어
여수 금오도에서 수장된 천벌을 받았다고 본다

유부녀가 이혼남에게 넘어가 외도하다
재혼 몇 주도 안되어 차안에 갖혀 죽은 천벌 ~~

걸레 이혼남은 이 여자와 손톱 만큼도
살마음 없었고 보험으로 죽여서

생명보험금 타내는 것에 목적이 있었던 사건~

생명을 노리고 접근한 줄 모르는 유부녀였고~
그런 바보천치가 이혼하자 마자 죽임을 당한

천벌을 받은 것 ~

그 사건 보면서 너도 ~앤~이란 걸레들의
세계에서 개지랄 떨다가 죽었구나 란 생각밖에

안들고 측은지심도 없었다.

보험하는 놈이라 어떻게 죽으면 되는지
치밀하게 계획해 차를 중립기어에 놓고

그대로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들었다.

 

보험하는 놈이나

보험하는 년들 ~~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 번 범죄가 3차공판 대법원에서

 

살인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이 걸레이혼남 다른 여자를 

 

또 죽이고 살인을 이어갈 것이다.

또 누군가가 그 놈의 재물이 되어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판사는 잊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