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카뮤친구에게서 쪽지가 날아 왔다.
카뮤고 카스고 무지막지하게 쪽지를 받아봐서
그런 것에 요동치지 않지만 .~ㅎ ㅎ
그래도 내 남편이 키크고 남자답게 잘 생겨서
다행이지 못생겼으면 ~~흠 흠 ~~
내 남편은 어느면으로 보면 나에게 감사할 일이다.
내 눈에 안경이라고
~내 남편 만한 남자보다 없다~고 생각하는 것 ~~ㅍ ㅎ ㅎ
또 일이 바빠서 헛눈을 팔시간이 없다는 것 ~ㅎ ㅎ
꼭 풍신나게 생긴 것들과
나이타 돌만하고 못생긴 것들이 ~~
(헬스트레이너만 제외 )
그 정도는 되어야 아주~쬐금 ~흔들리지~
인간조각 ~다비드상보다 더 좋았던 몸매 ~ㅎ ㅎ
어디서 온 쪽지? ~그 곳은 바로?
단연 1위는 서울~
쉽게 말해서 개걸레들의 메카 ~ㅎ ㅎ
이혼녀 이혼남들의 메카 ~
그냥 난 속으로 비웃는다.
~네 아내에게나 잘하지 못하는 것이
꼴값 떠는 구나~라고
아내에게 남편에게 못하는 것들이
이혼당하고 ~개짓하면서 얌전한 척 ~ㅎ ㅎ
~서울은 예쁘고 놀 여자 천지니
그런데서 찾아 보시면 빠르다~~고 하자
~아무나 치마 들추는 여자는 ×~ ㅎ ㅎ
아무렇게나 사는 개걸레는 싫다는 얘기인데 ~~~흠 ~흠
원래 걸레들이 더 무서운 것은 자기 본연의
본성을 숨기고
부뚜막에서 치마벌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법 ~
얌전한 강아지 부뚜막에서 벌리고 있고
김희진 무뇌충같은 개걸레들은
수많은 불륜을 해봐서
고상한척 ~얌전한 척~책을 많이 읽는 척 ~
개지랄을 떨고
지남편이나 다른 걸레 창남들에게
이중가면을 쓰고 몸팔고 다니는 것이다.
부부가 이혼하는 것은
성격차이가 아니라 성의 불만족이고
성경험이 개처럼 해 본 유경험자들이
바람피고 불륜을 저지른다고 말해 주었다.
서울남자니 서울의 개창녀들을 얼마나
만났을까란 생각 ~~ㅎ ㅎ
거기서 도출된 개걸레들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라고나 해 두면 될 듯 !
왜?
~간단히 말하면 성에 만족 못하고
수없이 놀아보았는데 어떤 것을 갖다 놓은 들
중독이 되어서 개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 ~~
아무리 맛있는 고기 놓아 두더라도
질려서 맛없다~라고
또 다른 맛을 찾아가는
개걸레들의 천박함이지 않을까!
최근에 내가 어떤 여자일까란 궁금증으로
테스트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쪽지를 해서 ~~ㅎ ㅎ
걸레녀는 다른 걸레남하고 개짓 하면서 노는게 편하고
나는 내 남편과 음담패설하며 음란하게 노는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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