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에도 탤런트 이영하씨와 친구처럼
지내는 선우은숙씨를 보면서 요즘 이혼이
진짜이혼인지 가짜이혼인지~~
참 분간하기 어렵다.
지선우와 이태오도 이혼하고
다시 만나서 했던 잠자리 ~
이태오는 지선우를 사랑안해서 떠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외도로 버려진 이혼이라
가능한 일이었을 것 ~~
세상 개방이 만든 풍습일까!
나라면?
어땠을까!
나는 신중하게 했을 이혼이었을 것이고
내 성격상 주변 모든 상황을 악랄하게
끝장 다 내고 살벌하게 이혼을 해서
뒤도 안돌아 볼 것이다
미련따위는 없는 ~~
받아낼 것 모두 받아내고~
풍비박산 낼 것 다 내고 ~
내 것은 모두 챙겨서 빼돌려버리고 ~~
남김없이 처리해 버릴 것이다.
아마 나에게 했던 악행들을 곱씹으면서
모든 것을 정리하면
다시 만나고 자시고 할 필요가 전혀 없을 것 ~~
이혼후에는 재혼은 절대 안하고
남자친구는 ~~흠~~ 흠 ~~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가 이혼했을 때
이혼한 의사 김윤기와 연애하며
지내길 바랬던 것처럼~~
그런 정도의 연애는 해 볼 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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