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여장남자는 정신이 이상한 놈~스토커다

향기나는 삶 2018. 4. 20. 08:42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뜨거운 햇빛과 밤에는 차가운 바람

 

 

 

 

적어도 내 카뮤에 얼굴이 찍혀진 분들은 찾아간다

 

난 여장남자와 부녀지간이 나누는 댓글을 보면

정신이 이상한 관계라는 것을 느꼈다~

 

말을 빙빙 돌리지만 음란한 대화가 있어서 였다

 

상식적으로 카뮤를 한다손 치더라도 부녀가 친구가

되어 선물 주고 받기는 껄끄러운 것이다

 

그런데 두 부녀지간은 음란적인 말을 하면서

선물을 주고 받는다는 것 ~?

 

지난번 생면부지의 카뮤에 타인의 오해 받을

소지가 있는 댓글은 지운다라고 했더니

 

장난글을 쓰지 않고 좋은 댓글을 달았다

그 딸이라는 여자도 수준이 밑바닥~~

 

카뮤에 수 많은 여자들이 있다고 볼 때

얼굴이 반반한 것으로 술집과 관련된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술팔고 몸파는 창녀~

 

노래는 안 올리고 내 방에서 노래 듣는 분이 계시는데

얼굴은 전혀 모른다

 

이름은 있지만 얼굴은 골프치는 모습인데

~~똑똑똑 답방 왔다~고 했더니

 

이 정신병자 놈이

~카묵 오래하려면 조심하라~고 써 놓았다

 

글자는 오타투성이에 무식이 좔좔 흘렀다

 

내가 이 정신병자놈을 이상하게 보는 이유는

수시로 이름을 바꾸 어느 순간 얼군을 바뀌며

 

얼굴이 등장했는데

 

~뜨억~

 

~머리는 장발에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썬글라스를 끼고 ~~

 

얼굴이 귀신 같았다

 

일정한 직업이 없고 산속을 헤매며 약초를 캐는 놈 같은~

나의 자취를 따라 다니는 정신 병자 놈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