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1일 토요일
부부가 신뢰를 깨면 신이 아닌 이상
백년해로 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남편이 걸레라도 힘든데
아내가 창남들과 뒹글고 놀았다고 하면 상황은 더 달라진다.
왜 ? 남자들이 걸레들과 놀때 개처럼 이년 저년 논다는 것
더 잘 알아서다.
사진 ~동영상 ~음란 문자~말도 못할 행위와
한 번 맛본 다른 남자의 성~~은
마약처럼 연속 된다는 것을 본인들이 더 잘 알아서고 ~
내 자식을 낳고 매일 나와 살을 맞대고 사는 아내가 몰래
다른 창남들과 모텔에서 나뒹굴고 있다고 생각해 봐라
살해 당하지 않은 것 만으로 다행이지 않을까~?
때론 배우자의 불륜을 알고 난 뒤
같이 살다가 살해할까봐 이혼을 하는지 모른다.
카스 뮤직에서 별의별 만나자고 하도 해서
~나는 각방부부 아니고 한방부부고 남편과 나는
철거머리처럼 붙어 잔다고 ~ 했다
그랬더니 노래방으로 열심히 뛰면서 성해결한 아내를 둔
그 여자 남편이 ~ 광주법원에 이혼접수했어요 ~라는 쪽지를 보냈다
수없이 쪽지를 보내도 대꾸를 안했다.
별볼일 없는 카뮤 여자 말한마디로 남의 인생이
곤두박질 칠까봐 ~~
~ 조정 기간까지 고민해 보세요 ~
이혼은 최후의 보루로 가야해서 답을 보냈다
~ 만나지는 못하지만 나만 바라보고 살거예요 ~
나는 어이가 없어 답을 안 보냈다.
복수랍시고 카스를 하면서 별의별 놈 다 보니
세상 오래 살았나 보다 느꼈다.
참 ..걸레처럼 사는 아내들은 조심해라
남자들은 자기가 밖의 개똥에서 나뒹굴어도
내 아내가 그런다고 하면 쉽게 용서를 못하는게
현시대~~
내 남편이 바람피니 나도 얼씨구나 좋다
바람피고 들키면 용서해 줄것이라고 착각하는 걸레들~~
절대로 내 배우자에 대해 용서가 안된다
내가 이 곳에 남편과 장난하며 쓰는 것들이 많은데
용서해서 재미있게 사는게 아니라
그 응어리를 잠시라도 잊으려고 장난을 치는 것이다.
하여튼 배우자로 인해 외롭게 혼자 사는 남자들이
천지인 세상에 또 재수없이 걸레 만나 한가정이 파탄이
나고 있었다.
걸레를 만나면 배우자 영혼이 살해 당하고
걸레를 만나면 자식들이 고단한 삶으로 가고
걸레를 만나면 노후에 외롭게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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