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구분해 ??~내가 너무 노골적으로 한다

향기나는 삶 2018. 4. 2. 08:00

 

2018년4월2일 화요일

 

 

 

난 몰래 몰래 카뮤하지 않는다

노골적으로 사진 올리고 노골적으로 노래듣는다

 

내가 대담해진 것 보면 남편도 놀랄 것이다

~세상에 별놈 다있어 ~

 

난 카뮤에서 벌어지는 일까지 의미심장하게

전달할 때도 있다

 

나 몰래 걸레년들과 20년동안 개지랄 한 것

생각하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

 

늦바람이 진짜 무섭다고 하지 않은가?~.ㅎ ㅎ

 

진짜 남편보다 부자에 멋있고 잘생긴 남자가 ~뿅~하고

나타면 인생이 바뀌어질지 ~ ㅎ ㅎ

 

흠 ...심혜진씨도 이혼하고 더 멋진 남자와

거대 풀장을 소유하고 멋지게 노후를 보내고 있어서~~ㅎ ㅎ

 

이혼을 선택한 심혜진씨~

과연 행복할까~

 

심혜진씨가 내 방에 혹시 오시면

비밀댓글로 답을 주세요 ~~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