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아내들은 몸관리 좀해라~ 뚱땡이는 싫다?

향기나는 삶 2018. 3. 2. 08:31

 

2018년 3월 2일 금요일

 

 

 

 

결혼 하면 남편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물론 아내도 내소유권이 남편에게 있는 것 아닌 세상~

 

결혼은 법적으로 했지만 자신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성생활을 선택하며 개판으로 사는 세상으로 도래했다.

 

~~살면 몇만년 산다고 인생 금방 지나가요

... 누구나 앤을 두고 있어요..

내 아내 몸무게는 70kg나가요..가정을 안깰게요 ..

나도 가정이 있으니 걱정마세요...저 나쁜 남자아니에요 ~

 

내 남편이 저 따위말로 개걸레들년에게 작업했을 거라는 것 훤히

보였다.

 

나를 유혹하려고 했던 수 많은 쓰레기 남자들..~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인생 금방 지나가요~라는

말이 공통적으로 들어갔다.

 

내가 보는 관점은 궁합이 제일 크다

부부가 궁합이 맞지 않으면 바람을 필 수밖에 없는 듯 하다

 

~일거량득 ~??? NO~~ NO

일거다득을 얻으려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부부 궁합을 빼 놓을 수 없는 현실에서

진짜 찰떡 궁합이 몇이나 될까란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믿는 남편과 궁합이 최상의 궁합이 착각인지

 

다른 쓰레기들과의 궁합이 최상인지는

맞춰 봐야 아는 것이겠지만 ...~~??

 

제발 아내가 돼지라는 소리 안듣게 관리하고

별 볼일 없는 가면쓴 사진으로

 

뒷담화 듣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매력이 없어서 각방쓰는 부부는 넘치고

넘치는데 부부들도 각자 매력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살아야 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