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김희진 노래도 안듣는다 ~치가 떨리는 그 창녀 걸레년 이름

향기나는 삶 2018. 2. 3. 06:47

 

2018년 2월 3일 토요일

 

 

 

 

나는 여자라 남자 가수를 좋아한다

물론 내 카뮤방에 여자가수 노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똑같은 노래라도 가수마다 같은 노래 다른 느낌~

김희진이란 가수가 있는지 몰랐다

 

여자가수에 별로 관심이 없으니까 ~

 

카뮤친구들 답방 다니다 김희진이란 가수가

있는 줄 그 때 알았다

 

김희진 똥걸레년이 가수 인줄 알았다

어느날 뮤친이 김희진 노래를 선물했다

 

노래를 받고 그대로 삭제를 했다.

 

김희진 노래만 나오면 다른 뮤직방으로

이동하고 김희진이 티비에 나와도 보지 않는다

 

어제 내 친구가

~가수 김희진 노래 좋더라 ~

 

~나에게 김희진 개걸레 얘기 하지마

그 가수만 봐도 그 걸레년 이름 생각나서 보지도 않아 ~

 

내 친구는 성악을 좋아하니 노래 취향도 완전

다르다.

 

친구는 성악을 좋아하는 우아한 여자라면

난 그저 그런 대중가요를 좋아하는 고상과 거리가 먼 여자다.

 

성악은 내가 고상하지 못해서 들으면 지루하고

졸린다.

 

수업하러 다니면서 그 노래를 들었다가는 졸다가 차사고가

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