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것이 내가 직접 본 사진속 걸레 실화다 ~ 3일 연속 각각 다른 걸레남 만난 유부녀

향기나는 삶 2018. 2. 1. 10:29

 

2018년 2월 1일 목요일. ~~나의 혈액형 AB형 ~~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세 명이 찍혀진 사진 ~~

 

이 곳에 공개할 수는 없고 ~~

 

내가 이 말을 듣는 순간 그 걸레의 대담성을

보고 기절할 뻔했다.

 

이미 붕괴한 도덕적인 양심은 하나도 없는것 ~

이미 걸레가 되던 순간 다 버렸을거라고 생각은 든다.

 

걸레년들은 걸레남 편집증이 있는 듯하다.

어떻게 3일 동안 다른 걸레남을 연속으로 만날 수 있는지~

 

서울 걸레들이나 지방 걸레나 똑같지만

내 주변의 지방걸레들은 그런 사례가 없으니

 

서울 못생긴 걸레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역시 서울은 대도시 다운 면모를 과시하는 듯했다

 

내가 사진 속에 본 키 큰 서울여자~

얼굴이 사각형 호박 ~~키가 크고 마른 못생긴 호박덩어리~

 

3일동안 연속 바꿔 만난 세 걸레남~

 

~남편에게 미안하지 않아?~라고 질문했더니

 

~그게 뭐가 어때라고 ~하더란다.

 

누누이 말하지만 걸레남이나 걸레년은 한 걸레연놈

만나지 않고 수두룩하다.

 

성중독이라고 해야한다.

다른 맛에 길들여진 걸레들이라 그 맛을 잊지 못해서다.

 

그래서 나는 용서를 못하는 거다.

 

그렇게 걸레새끼로 살았으면서 나에게 했던

극악무도한 개만도 못한 짓거리를 했다는게~~

 

양심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었으면서

나에게 했던 개만도 못한

 

~불륜 뒤집어 씌우는 개쓰레기~~인간 같지 않은 더러운 연놈

 

~아니 아무리 똥개도

자기 아내와 자식에게 하지 못할 쓰레기짓을....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지거리 ~ 폭언 ~

인권을 말살 시키는 폭력~

 

거리의 버려진 똥개새끼를 봐라~

자기 자식을 지키기 위해 먹을 것을 물어다 주고

 

감싸주는데 ~~

 

사고가 있는 인간이 개보지파는

김희진 걸레년을 감싸고 나에게 했던 악행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른다.

 

저런 개만도 못하는 개창년을 감싸는게 무슨 남편이라고 ~

개창남들 개좆빨고 개씹하는 개창녀년 따위 걸레년 때문에 ~

 

김희진년 개씹하고~개같이 지남편 몰래 스와핑~같은 짓거리하며

 

개보지파는 년이 개걸레남이

한 두명이었겠는가??

 

과거로 돌아가 보면 초등 중등 고등 다닐 때 부터

개창녀년이 얼마나 많은 남자들과

 

놀아나고 ~동성연애 ~스와핑~ 별의별 창남들과 놀아났을

개씹년때문에~

 

신분세탁을 통해 결혼하고 ~세상 얌전한척 ~

 

지남편 속이고 내연남들에게 하나만 만나는 척 하고 지랄을

떨었을 개좆같은년 때문에 ~

 

개보지 쫘악 쫘악 찢어서 개주어도 안 먹을 개창녀년~

 

이런 개자식도~ 개자식도~ 인간 개자식 개쓰레기놈 ~~

개좆같은 연놈들 ~욕을 써도 분이 안 풀리네 ~~

 

천불 억불 나고 자다가도 열불이 날 때가 있다.

 

그렇다고 내 등신 남편도 한 두명이었겠는가?

두 개새끼 개걸레 개창남 개창녀 시궁창 똥걸레 연놈이~~

 

복수라는 말이 왜 생겨나고

왜 복수를 해야하는지 세상을 알면

 

알 수록 절대 감소되지 않는다.

복수는 꼭 ~~꼭 ~~내 숙명이다.

 

두 연놈 두고 봐라 ~

입에 개거품 물날 있을 것이다.~

 

내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명연기를 펼치는 것도

나의 속내를 감추는 이유다.

 

죽을 때 그 때 생각하게 될 거다~

 

 

.

.

.

.

~내가 왜 ~임경자~에게 잘못한 행위를 했을까 !~

피눈물을 흘리며 죽게 만들 거니까 ~

 

마지막 가는 길이~ 지옥~이 무엇인지 알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