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한사람만 만난다고 ?~~그것을 믿다니...

향기나는 삶 2018. 1. 30. 08:36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내가 고민 상담 전문가도 아닌데 ~

한 유부녀 걸레로 가정이 파탄나고 애들은 뿔뿔이 갈라졌다.

 

행동거지를 보아하니 인성이 안되었다고 말했다.

돈을 위해서라면 영혼을 파는 미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돈을 우습게

사용하는 유부녀 걸레라서 ~

 

그렇게 돈을 보고 만나는 관계라면

또다른 걸레남을 만날거라고 했지만 설마했었나 보다

 

돈이 필요한 사치스런 걸레는 이미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가 갈아 탔다는 말을 했다.

 

이혼시켜놓고 걸레는 이혼을 안한 약삭빠른 유부녀 걸레~~

이 년도 걸레남 편집증일지도 모른다.

 

이혼시키면 돈 공급이 제대로 제공 될 줄 알았겠지만

걸레의 이익을 위해서 였다는 것을 알고 끊어버렸다고~

 

그렇게 예쁜 미스? 유부녀 걸레라면

그물로 엮어서 만날 것이다

 

미스??유부녀 걸레 남편은 멍청한 등신이라니

저렇게 여러남자와 놀고 다니는데 ~~

 

난 유부녀걸레던 걸레남이던 한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외모보고 만나는 것보다 마음을 보고 만나는 것이라고~

마지막 인생을 걸어가는 여자라면 내조를 잘해야 한다고 ~

 

한 유부녀걸레로 가정파탄 나는 일들은

간통죄가 사라져서라고 본다

 

거기다 정신적 위로금도 너무 작아서라고 본다

올려라 ~.정신적 보상피해를 ~~1억이상으로..

 

남편이 죽으면 웃는다는 말을 했을 때

얼마나 가슴에 비수의 칼을 갈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나를 농락한 댓가는 지불 받아야 하는 것 ..~

이제 어떤 행위를 해도 남편에게 양심의 가책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다.

나도 남편과 같이 할 수 있는 행동들에 자유로워 졌다.

 

그것은 걸레들에게 물어보면 알것이다

얼마나 더럽게 살았는지 ~~

 

나의 양심이란 남편과 똑같이 시궁창에 넣고

자유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