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걸레년이 노골적으로 돈달라고 하는 성걸레들..

향기나는 삶 2017. 11. 19. 10:28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회원 할머니께서 주신 김장김치와 감~~

 

 

 

글쎄...하도 약아빠지고 돈만 갈취한 걸레들이

많아서 걸레남들도 계산하며 살 것이다..

 

내가 질문한 것중에 하나...

 

~~돈달라고 하며 성거래하는 유부녀 이혼녀 있어요?~~

라고 한 적 있는데

 

~~당연히 있지요..~

뉴스에서 성거래하는 것들 하도 많이 봤지만

남자들이 말하는 것 진실일 것이다

 

유부녀 미스코리아??도

가슴 수술해주었다고 자랑삼아 말했지만

 

꽃뱀보다 더 화대비를 요구해서 버려버렸다는 것을

보면 몸을 미끼로 성거래하는 일은 비일비재할 것이다.

 

어떤 유부녀도 한 번 만나는데

50만원 달라고 했다는 얘기도 들었고~

 

이혼녀들이야 얼마나 많이 걸레남을 걸쳐놓고

돈거래를 할 것인지 안봐도 뻔할 일이다...

 

내연녀와 걸레남들 사이에

돈거래로 살해되는 사건을

 

보더라도 역시 돈거래되고 있다는 것은

신빙성이 농후하다.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왜 그렇게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는지~~

 

전화번호를 남기면 그것을 빌미로 성걸레들이

전화를 해서 만났을 거라는 것~~

 

대표적인 서울 플레이보이 말이

 

~~누나는 그런짓 하지 마세요..

첫발을 내디디면 계속 남자들 만나고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그 한 번이 여러번 되는 거예요~~라고

 

내가 넘어가지 않으니까마지막으로

그런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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