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카뮤에 해외로 파견되어
근무하는 남자가 있는 듯했다.
잠시 한국에 와 있으면서
아내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듯
아내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
~~사랑해~~라고 아내 이름을 언급했다
또 아내는 남편에게 음악선물을 해주고~~
부부끼리 사진 올리는 카뮤친 네 번째다..
아내는 집에서 노는 여자인 듯 했다
나는 글을 쓸 때마다
몇 줄의 살아온 이야기나 곡 느낌
나의 생활이야기를 간단히 적고있다
블로그 처럼 긴 줄을 쓸 수 없다
간단 명료하게 짧고 간결하게
내 속마음을 표현해야 한다고나 할까!
나는 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일하고
부도를 이겨낸 강인한 여자로 절친 뮤친은 잘 알고 있다.
어찌보면 철인처럼 일하고 있는 한 여자와
우아하게 집에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것으로
사는 아내의 모습을 잠시 잠깐 비교했다.
~~??~도 배웠으면 좋겠어요~
사실 프로로 일하고 있지만 능력있는 여성을
좋아하는게 남자의 모습이다.
물론 그렇지 않는 남자있겠지만
극히 드물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시간 많고 놀고 먹으며 잡질하는 사회의
모습을 아는 남자들은 무능력한 걸레는 싫어했다..
몸뚱아리 개걸레처럼 굴리고
용돈받고 ~명품백~ 명품옷~
받는 쓰레기들보다 당당하게 돈벌고 프로로 사는
나같은 여자를 멋있게 보았다.
내가 집에서 살림하고 우아하게 사는
여자 진짜로 부러워 했고...
그러나 지금??....No 절대 No
그런 것들이 똥개들과 똥걸레로 놀고 있는년이
더 많은 현실을 보고 무능력하게
남편 피 빨아먹는 거머리나
똥개 놈들에게 거지처럼 돈구걸하는 개??팔아
너덜너덜하게 사는 성거지년으로 보인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투하나로 야한 말~~잘 벌려 ~~ㅎ ㅎ (0) | 2017.10.30 |
---|---|
야관문.....과연 효과 있을까요?...ㅎ ㅎ (0) | 2017.10.29 |
이혼녀 집을 들락날락 하는 유부남 ~ (0) | 2017.10.27 |
산악회...아니 동호회에 개들이 많다 (0) | 2017.10.25 |
이혼하지않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0) | 201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