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산악회...아니 동호회에 개들이 많다

향기나는 삶 2017. 10. 25. 22:41

 

 

산악회나 동호회에 가는 아내나 남편은

똥개들에게 먹이를 주러 가는 것이지.

 

산악회는 이혼녀 이혼남 혼자사는 남녀들의

집합체라고 들었어.

 

결혼해서 산악회 다닌다고 하면 전국 산악회

똥개들과 엮이고 엮여서 개처럼 산다고 보면 될 것~

 

산악회만 문제겠냐만~~

난 별의별 모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개들과 엮인다는 것을 모르면 안돼...

 

개새끼들은 개의 근성을 벗어날 수 없고~~

 

수없이 말했지....개 같은년이 결혼했다고

끊는줄 아니???

 

개고기 맛을 알았고

각각 다른 개고기 맛을 보았는데....

 

개고기 맛을 본 개새끼 연놈은 절대로 못 끊어...

 

3000만원 배상이 적법하다고????

지랄하고 있네...

 

있는 놈들에게는 3000만원은 껌값이야....

정신이 유린당한 값이 고작 3000만원????~

 

그래도 값이 오르긴 했네

1000만원~~2000만원 정도에서~~

 

기만당하고 정신적 살인 당한 배우자가

이혼하고 먹고 살 수있는 정도는 되어야지..

 

3억정도~~

 

이 금액도 정신을 살해 당한 것에 비하면

터무니 없다고 봐...

 

금액을 저정도 올려야 돈 아까워서

아주 조금~~삐악이 눈물 만큼 자제하려나???

 

호주에서는 배우자의 외도나 과실로 이혼할 경우

80%를 주고 나간다고 들었는데...

 

그 정도 되어야 정신 좀 차리려나??~~

 

돈없는 이혼남 이혼녀 되어서

거지처럼 살다 골방에서 썩은 시체로

 

냄새 폴폴 나며 개죽음으로 발견될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웠다~~고 위안을 삼고

죽어야지....

 

개새끼나 개같은년은 가정이란 울타리를 치고

개짓한다는 말 틀렸다고?~~

 

이혼한년이나 이혼한 놈이나 결혼 안한 연놈들은

무엇인가 하자가 있어서 그런생각이 들어....

 

차라리 결혼 안한 사람이 나을지 몰라...

왜??...

 

적어도 배우자의 가슴에 살인을 저지르지 않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