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여신은 나를 외면하지 않는다~
마지막날인 어제 현대에서 문의전화오고^^
민성이네 집 바로 앞집^^**
우리ㅣ지구가 이번에 또 우수지구로 상을 받는다~~
어제 저녁 11시가 넘어서 지구장님이 우수지구되었다고 문자가 날아오고~~
난 지구장님과 선생님 두분께 축하 문자를 보내느라 문자가 불났었다.
은심쌤이 전사탑에 현정쌤이 지국탑에 오르고~~
우리지구 두분이 상을 받고 우리지국이 우수지구 상을 ㅎㅎ ㅎ~~^^*♥
내가 일을 잘할 때 꼭 우수지구 되는듯~~
난 9개의 퇴회에 최종 순증 7으로 마감했고~~
그럼 총 16개의 입회가 되는 셈이다.
우리지구는 정예의 부대로 이루어져서 일을 정말 잘한다.
지구 선생님을 바꾸어 놓았어도 좋은 분들만 오셨고...
내 자랑 같지만
신인우수 한 번
지국탑 두 번
전사탑 한 번
의 경력을 가졌다.
일등을 해 본 자만이 그 짜릿한 전율을 알고
일등의 환희와 기쁨을 아는 것~~~
공부를 1등해 본자가 그 1등의 쾌감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열공하는 것처럼~~
선임 위치에 있기때문에 후임 선생님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나의 뜨거운 열정은 어느 누구도 못따라간다
연봉 6천으로 다시 목표를 상승 시키는 것은 꼭 돈만을 위해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라
나의 뜨거운 열정을 쇠퇴시키고 싶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연봉 6천을 받으시는 선생님들도 계신것을 보면서
나도 거기에 상응하는 노력을 하고 싶다라는 것~~~
오늘 10월의 시작 ~~^^
이번달은 퇴회 2로 시작한다. 그럼 지국탑 도전을 할만한 수치인데......
이번주 목요일 현대 수학테스트를 하는데 내가 잘하는 과학 한자를 과추할 생각이다~~^^***
나는 최고의 여자니까~~나는 자신감이 넘치는 여자니까~~나는 누구에게도 주눅들지 않는 실력을 가졌으니까~~
나는 결국 나니까....
어느 누구에게도 무시 당하지 않을만큼 가치있으니까~~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상면의 가을~~ (0) | 2013.10.07 |
---|---|
누구를 위한 삶인가~~ (0) | 2013.10.02 |
꽃게탕^^~* (0) | 2013.09.29 |
지국장님 동행~~^*^~ (0) | 2013.09.27 |
나는 독한??여자로 성장했다 (0) | 201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