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애슐리에서 점심을^^~

향기나는 삶 2013. 5. 22. 10:17

 

월요일 화요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일을 집에서 하는 편이라 선생님들과 만나지 않는다

근래 선생님과도 전단을 하지 않고 내 개인적으로 시간 날때마다 전단을 하고 있어서 더욱 교류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신재 선생님이 같이 모임도 하고 한달에 

한 번씩 밥도 먹는 작은 계모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돈에 부담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월급 다음날인 21에 식사도 하고 곗돈타고 ~~~

 

곗돈 액수가 적어서 부담가지 않아 계모임보다는 친목도모라는 말이 어울렸다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계모임도했는데 이번에

진화 선생님이 탔다.

 

한달에 한번 정도의 점심심사는 정말 좋은 듯^♥^*~

든든하게 배 곳간을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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