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화요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일을 집에서 하는 편이라 선생님들과 만나지 않는다
근래 선생님과도 전단을 하지 않고 내 개인적으로 시간 날때마다 전단을 하고 있어서 더욱 교류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신재 선생님이 같이 모임도 하고 한달에
한 번씩 밥도 먹는 작은 계모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돈에 부담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월급 다음날인 21에 식사도 하고 곗돈타고 ~~~
곗돈 액수가 적어서 부담가지 않아 계모임보다는 친목도모라는 말이 어울렸다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계모임도했는데 이번에
진화 선생님이 탔다.
한달에 한번 정도의 점심심사는 정말 좋은 듯^♥^*~
든든하게 배 곳간을 채우고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각... 두번째 (0) | 2013.05.24 |
---|---|
뉴스보다가~~ (0) | 2013.05.23 |
비가 내려서^^~* (0) | 2013.05.19 |
묵주반지 왜 끼었지? (0) | 2013.05.18 |
착각...첫번째 (0) | 201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