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때론 착각하며 사는 삶이 아닐까!
가만히 되돌아 보니 난 너무 많은 착각을 하였던 것을 ~~^^
항상 그자리에 지키고 있을 줄 알았던 사람들
마음 변하지 않고 살 거라고 믿었던 믿음들 ~~
하기야 모진 세파에 나도 이렇게 변해가는데......
돌 밑을 휘돌아 흐르는 저 물결에 바위도 깨지고 닳아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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