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업국탑으로 청정원선물세트와 무선주전자를 받았다^^~*♥
옛날에 무선주전자를 받았는데 전기합선으로 고장 나서 하나 장만하려던 참인데
공짜로 생기다니......
기름도 떨어질만했는데 생기고^^
일도 열심히 하고 20만원시상금도 받고 책도 받고 선물도 받고
일석 몇조인가~~
딸 연정이가 다이어트 중인데 홍초를 보자 너무 좋아한다.
자기가 먹을 것이라고....
16일은 광주에서 상을받고 사업국장님의 맛있는 점심밥상을 받아야해서 아침일찍
출발해야 할 것같다
인센티브 걸어놓은 상품 쌓아놓고 안쓴 것도 지금도 많은데...
아직도 프라이팬도 세개가 창고에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친정어머니 한세트는 갖다 드리려고 계획중이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에서 다니자고??????? (0) | 2013.01.12 |
---|---|
스트레스가 암을 ..... (0) | 2013.01.11 |
탐욕 (0) | 2013.01.08 |
변했지? 나 (0) | 2013.01.07 |
내 차가 다쳤다 (0) | 201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