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7년11월02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7. 11. 2. 21:48

 행복

벌써 금요일이다.

금요일이 오면 마음이 가볍고 즐겁다.

내일은 토요일 모레는 일요일 이틀 동안은 내 시간이 주어진다.

일주일간 고된 일에서 벗어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일것이다.

11시까지 할 수업이 아이의 사정으로 인해 일찍 마감을 했다.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는데 행복하다.

사는 것은 이런 것인데...

평범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아둥바둥거릴때가 있다니....

별로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글쓸 때가 행복한 것을 ...

시간나는 대로 나의 취미인 글을 쓰면서 행복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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