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절친샘과 식사~새로운 여행친구 생기다

향기나는 삶 2025. 3. 12. 14:24

2025년 3월 13일 목요일~맑음 ~~

어제 스시아시타에서 절친샘과 다른 샘하고
식사를 했다.

난 회를 좋아하지 않아서 가격대비
맛이 없었다.

한 번 먹어 볼만하지 두 번가고 싶지않았다.
양도 적고 맛이 없으니  난 만족하지 못했던 듯 ~~

따님이 의대에 합격하고 여유로운
새로만난 다른지구  젊은 선생님이

새로운 선생님이 여행맴버로 들어 오셨다.

다행히 여행을 좋아해서
같이 가는 것에 흔쾌히 수락을 하셨고

새로운 여행팀이 구성되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