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송천지국 망년회~

향기나는 삶 2024. 12. 6. 08:16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

불경기에 2023년~
2024년 ~마이너스없이 순증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시간이 되었던 듯 ...ㅎ ㅎ

2025년 역시  일에서 만큼  한해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마이너스 없이 지국 망년회를 가면
지국장 ~지구장님들에게 면목이 서서

맛있는 삼겹살을 먹더라도
미안한 감이 없어서 좋다.

이 번  송년회는 선생님
반절정도 참석하셔서 조촐했다.

노래 게임으로 선물을 했을 때
노래만 들었지 제목을 잘 몰라
젊은 선생님들이 금방  맞췄다.~~ㅎ ㅎ

다른 선생님 힌트로
모든 선생님들이 선물 하나씩 받고

송년회는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