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
불경기에 2023년~
2024년 ~마이너스없이 순증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시간이 되었던 듯 ...ㅎ ㅎ
2025년 역시 일에서 만큼 한해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마이너스 없이 지국 망년회를 가면
지국장 ~지구장님들에게 면목이 서서
맛있는 삼겹살을 먹더라도
미안한 감이 없어서 좋다.
이 번 송년회는 선생님
반절정도 참석하셔서 조촐했다.
노래 게임으로 선물을 했을 때
노래만 들었지 제목을 잘 몰라
젊은 선생님들이 금방 맞췄다.~~ㅎ ㅎ
다른 선생님 힌트로
모든 선생님들이 선물 하나씩 받고
송년회는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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