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일 일요일
한 번씩 나에게 벌어지는 일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꿈속에서 깨어나면 악몽일 뿐이라고
............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인 김수미배우님처럼 열심히 살다 잠든 사이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0) | 2024.11.04 |
---|---|
시어머님의 사과 전화~~시누덕 ~ (4) | 2024.11.04 |
내가 죽어도 수업 갈래?~~시어머니의 김장에 대한 압박감 (1) | 2024.11.02 |
실반지와 팔찌가 좋다 ~~ (0) | 2024.11.01 |
손자가 놀러오면 몸살 난다 ~~ㅎ ㅎ (4) |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