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맑음
오전에 삼봉 비엘로스 아파트에서 티무진을 했다.
오늘 총국라보를 한다고 해서 홍보를 하러 간 것이다
나의 회원모와 회원을 만날 때는 즐거웠다.
1시간 무진을 한 후에 집에 와서 해피 산책을 했다
한 숨자고 수학공부를 한 뒤
3시 10분까지 커피 5잔을 사서 갔다.
나와 같이 도전하는 선생님과 5분의 관리자가
있었다
나는 기념사진을 찍고 4시 30분 일하러 갔고
대박은 안났지만 입회가 3개가 있어 순증을 했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피 부르지 말고 나를 불러 ~ㅎ ㅎ (0) | 2023.10.13 |
---|---|
친정어머니 요양보호사 변경~ (0) | 2023.10.13 |
가재는 게편 ~ㅎ ㅎ (0) | 2023.10.12 |
회사 그만 두신 선생님과 점심 식사 ~보험도전 하시는구나 (0) | 2023.10.10 |
죽을 때 사과하지 말고 미리 사과 받기~ㅎ ㅎ (0) | 2023.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