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5일 화요일 ~~
![](https://blog.kakaocdn.net/dn/chUKrb/btss71cvGZJ/uDtpRXbjP4SaKI9Kgu0CiK/img.jpg)
감자조림~
꼬들빼기 ~
고구마 줄기 ~
두부조림 ~~
돼지고기 ~~
이 번주 반찬으로 가져갔다.
지난주 동생이 어머니 용돈을 드리러 와서
닭도리탕을 해다 드렸다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이 주일에 한 번씩 반찬 하는 것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전기세도 많이 올라 거의 10만원~~.
시댁과 친정집의 용돈으로 만만치 않는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시댁에 벌써 한 건은 부의금 10만원
한건은 작은 아버지 병문안 10만원 ~~
시댁에 들어가는 농비까지 ~내가 내는 전기세
가족모임돈 까지
한달 50 만원 ~60만원 들어 가는 듯 하다.
돈 벌면 시댁과 친정집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 어마 하다.
등골이 휘청휘청 거린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피 산책 중 송천성당 지날 때마다 올리는 기도 ~~ (0) | 2023.09.07 |
---|---|
딸을 낳을 경우 너 닮아야 해 ~~쿨하게 인정하는 딸~~ㅎ ㅎ (1) | 2023.09.06 |
아들 익산 본사로 오다~황혼 신혼이 단꿈이 깨짐 ~~ㅎ ㅎ (0) | 2023.09.04 |
그녀의 우울증~~부러울게 없는데 도대체 왜일까?~ (0) | 2023.09.02 |
체질 변화~ㅎ ㅎ 출근해야 돼~~ (0) | 2023.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