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열이 내리지 않는다~~

향기나는 삶 2023. 8. 13. 09:30

2023년  8월 12일 토요일 ~더움

아침 마다  고열로  덜덜 떨어야 했다.
아직도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했다.

체력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증거였다.
몸은 기력이 떨어지니  식은  땀이   줄줄 났다.

그래서  체력 보강을  위해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사 먹었다.

바나나 우유 ~딸기 우유  ~~는
빈속이 생기지 않도록 상시 복용했다.

토요일 퇴근해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소고기를  실컷 먹고 나니
원기회복이  되어갔다.

몸의  근육통은  점점 가셔서  그 것 만으로
살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