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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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시작이다.
남편은 바빠졌다.
시골 농삿일을 하기 위해 시댁으로 일찍향해 갔다.
밭 노타리리 치기 위해 간 것 ~~
남편이 잘하는 것은 시어머니 말씀을
잘 듣는 점이다.
회사일 하랴~
주말이면 농사지으랴 ~
나는 남편이 일할 동안 동상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아들을 태우고 6시 50분까지 강나루로 빛의
속도를 내어 갔다.
시어머니와 남편은 식사를 하고 계셔서
나와 아들은 인사를 드린 후 맛있게 먹었다.
남편과 집에 오자마자 해피 산책을 시킨 뒤
피곤으로 고부라져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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