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8일 금요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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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를 밥먹듯이 치면서 일했다.
입회는 쉽지 않고 별따기지
퇴회는 많지 ~
진짜 이제는 일 집어치워야 하나 할 정도 였으니 ...
나의 회원이 소개해 준
고산 지역을 그만 두신 선생님이
들어 갈 마음이 없다고 하시고 지나온 길이라
내가 들어갔다.
동상을 나오다 보면 바로 고산이라서 ...
거기서 총명한 두 남매를 만난 것이
신의 한 수 였다.
이 번에 소개받은 것으로 수업 없는
많은 순증이 일어났다.
나의 지국탑도 있고
우리지구는 우수지구가 되었으니
겹경사가 되었다.
지구장님께서 고산까지 가서 테스트해 주셨던
보람이 성과를 발휘하지 않았나 싶다.
하여튼 행운이 따른 한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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