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가 더 오물을 뒤집어 쓰고 산다는 것 ~
돈 많은 사업가는 그냥 ~쓰레기가 많다는게 적절하다
이번 애로부부 보면서 느낀점 ~~
아버지란 놈이 머리에 든 것 없는 골빈 놈에
성걸레중에 가장 성으로 타락한 개쓰레기라
자식 앞에서 하는 꼬라지가 개만도 못 한 놈~~
자식을 바르게 가르쳐도 시원찮을 판에
~너도 남자의 세계를 이해하라고 가르치는
별 미친놈도 개 돌아이중에 등신 같은 놈도 처음 보는 듯~
그러니까 한 마디로 개새끼만도 못한 놈이란
욕이 있는 것~~~
하기야 성걸레들은 항상 가면을 쓰기는 하지 ~~
그놈도 장학금을 주고 바르게 사는 것처럼
위선의 가면을 쓰고 ~
회사 매출이 많은 흑자를 올리면서
아내에게는 사업 망하는 척하고 순진한 아내 3억을 가져가
성걸레들 화대비 몇 천씩 주고 집얻어 주고~~
거기다 사생아 까지 낳아 첩년에게 협박 받고 ~~~
회사에 이사로 둔년이 버러지 만도 못한 걸레들을
연결해 주는 마담뚜~~참나 ~~
맞춤형이라 ~~이혼녀 ~유부녀 ~대학생 ~아가씨 ~
원하는대로 몸팔고 다니는 년들 .....
내가 세상을 반평생 살면서 아직도 멀고도 먼 일들이
상상 초월하고 있고 아직도 알려면 멀었다.
저렇게 성걸레로 산 개같은 연놈들이 결혼해서
몸팔고 다닌다는 것 틀린말 아니잖아 ~~
성걸레들은 결혼전 부터 거의 개처럼 몸팔아 본 연놈들~~
내 말 틀렸니?
가증스런 개새끼연놈들이 어디서
바르게 살고 있는 척 ~얌전한 척 ~~
김희진 개걸레처럼 ~~이걸레년이 결혼전부터 결혼 후까지
얼마나 많은 성걸레와 성매매를 하고 다녔는지 궁금 ~~
아니 초~중~고 때부터 일진 개들과 몸팔고 놀았는지 모르지 ~
각설하고 ~
뭐? ~~이 나이에 무슨 이혼??
그냥 덮고 살고 애기 낳은년은
첩일 뿐이라고? ~~~
이런 미친놈의 말을 첩년이 들어야 하는데 ~~참 ~~
그러니 몸파는 걸레들과 앞에서 놀고 뒤에서 욕하는지
모르니 병신육갑 떠는 거지만 ~~
첩년도 돈 많은 걸레에 빌 붙어 편하게
살려고 애까지 낳았겠지.
하지만 개만도 못한 놈이고 첩년 하나 바라보고
살 성걸레가 아니라는 것을 뻔히 아니까
협박해서 돈을 갈취하고 있는 것이고 ~~
그 첩년도 잘 알겠지~
자신이 첩노릇만 하고 더 잘나가고
젊은 첩년이 등장하면 토사구팽 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
아니 버려진 첩이라는 것을 이미 알기에
인터넷에 유포한다며 협박으로 돈을 갈취하는 것아닌가!
첩의 기능으로 끝나면 버리는 카드용도 일뿐 ~~
쓰다 버리는 카드~~
이놈 저놈 성걸레로 살다가 첩으로 들어 앉아
늙은 놈이 성적으로 만족이나 하겠냐?
늙으면 성기능도 도태되어 쓸모가 없어지는데.....
이 개쓰레기도 첩년이 이놈 저놈 개걸레로 산다는 것을
알기에 본처와의 이혼을 거부하는 것 아닌가!
이 성걸레놈도 첩년에게 버려진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사업망하면 그냥 거지로 다 버려진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두려울 것이다.
이혼해라 ~
변호사가 말하지만 회사지분 50% 받을 수 있다고 하고
아내돈 3억으로 첩년 집 사주는 개새끼만도 못한 놈 버려라~~
이혼해서 성걸레 남편에게 위자료 받고
첩년에게 정신위자료 청구해라 ~~
첩년에게 위자료 받지 않고 이혼하잖아?
받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첩년들에게
비웃음을 받는 시대다.
경제력의 작은 기반이 되더라도 내가 살 궁리를
해야지 ~~ 진짜 땅 파면 돈이 나오지 않는다.~~
저 개대가리 사업 망하면 자식과 일어설 자금을
준비해야 된다.
사업가의 아내들은 꼭 이혼이 아니더라도
남편 모르는 비상금을 꼭 숨겨 두고
절대로 공개하지 마라 ~~~
다 잘하시겠지만 이건 기본 상식이다.
이혼은 내가 살아갈 제일 우선이 ~경제적인 기반의
확보~라는 것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
부부는 믿음의 신뢰 관계지만 현시대에는
믿음의 경계선을 반절만 갖고 사는 것이
현명하다.
신분 세탁한 개걸레 , 무뇌충 천지라 ~~~
수없이 말하지만 착한 남편~ 착한 아내들은
경제력을 갖추고 100% 한 편에게 모두 거는 것?
~
그 것같이 어리석은 모험은 없다.
나만의 경제력을 구축해 두고
인생을 걸만한 인간이 아닌 개대가리라고
판명 될 때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단칼에 베어 버리고 홀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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