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좋다.~~쓰레기인지 판가름 하는 학적부가 필요하다 ㅎ ㅎ

향기나는 삶 2021. 11. 3. 14:07



2021년 11월 3일 수요일 ~좋다 가을 날씨 ~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다보니 이혼으로
발생되는 문제중에 경제력 약자가 혼자사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을 공감해야 했다.
이혼 ~하루를 멀다하고 벌어지는 이혼 ~~

부부가 같이 벌면 경제력이 두 배가 되는데
이혼과 더불어 자녀 양육책임이

거의 여자들의 몫이라 경제적으로 빈곤함을
벗어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

일단 ~생계 해결 비용~자녀양육 비용 ~주거비용
......
이혼으로 발생되는 금전적인 미비함,
이혼으로 자녀들이 제때에 받지 못하는
부모 사랑의 결핍으로 문제아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진다.

완벽한 양부모 가정에서도 자녀들이
가정내 불협화음으로 문제아로 성장하는데

한 부모 가정에서 성장하는 자녀들은 심리적 불안
상태에 있기때문에 현실에 처한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고

극복하기 쉽지 않아서다.

현재의 이혼 사유로 가장 대두되는 것이 ~앤~이란
관계를 두고 성매매를 하다 이혼당한

인간들이 지천에 널리고 널렸다.

간통죄 폐지는 더러운 성문화 개방을 열었고
거기에서 놀다 버려진 간덩이가 부은 쓰레기들을

양산했다고 보아야 한다.

걸리면 이혼으로 매듭 지으면 된다는 식의 쉬운 사고.~~
인간의 가장 더럽고 추악한 사고를 뇌세포에 저장하며

살고 있는 것들이 많다.

배우자의 뇌를 열어보고 정신이 온전한 인간인지 알면
결혼할 필요도 없는 것인데 .....참 .....

꼭 그런 더러운 인간들이 양의 탈을 쓴 쓰레기면서
온갖 선량한 척 이중성을 완벽하게 감추고 있으니

피해자들이 더 발생하는 것이다.

결혼할 때 그 인간이 가족을 위해 바르게 살 인간인지
더러운 성편력자인지 학적부

떼어 보듯 감식할 수 있는 기능이 발명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ㅎ ㅎ

그러면 선량하게 열심히 살려고 하는 착한 배우자에게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고 가족은 평탄하게 걸어갈 것이고
자식을 바르게 키워낼 수 있을 듯 하고 ~~

그래도 바르게 가족을 위해 사시는 훌륭한 부부들은
결혼과 동시에 과거의 사랑은 버리고 마지막으로

찾아온 현재의 사랑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결혼전에 충분히 사랑해 봤으면
그 것으로 족하게 여겨라 ~

가족이 쉬이 깨지고 방황하는 자식을 생각해 봐라.

부모의 충분한 사랑이 필요한 시기에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을지 ~~~~

눈물나지 않은가! ~

아비 없는 자식 ~어미 없는 자식 ~

현실에서 부모 없다는 것을 숨겨야 하는 속앓이~
마음속에서 혼자있는 부모에게 내색 못하는 속앓이 ~~~

이혼률의 증가로 버려지는 아이들도 더불어 증가되었다.

쓰레기 문화가 만들어 놓은 앤이란 덫에 걸려서
자식들을 낳고 버리는 비인간쓰레기들 ~~~

내 가족이 최고라는 생각만 마음에 새기면
어떤 유혹도 뿌리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내 자식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 못할 지언정
부모님이 나를 길러주시고 배픈 사랑에 적어도

고마워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