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애로부부 ~~남편과 믿었던 친한 언니의 불륜 ~~

향기나는 삶 2021. 6. 29. 09:25

2021년 6월 29일 화요일~맑은 날 ~


적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항상 내 곁에 있는 법~

불륜이 낯선 쓰레기와 낯익은 쓰레기 중
어느쪽에서 일어날까?

당연히 각종 만남을 빙자한 모임 ~회사생활 ~~
수천 가지의 각종 동호회 ~~....

어떤 형태던 똥개들은 널리고 널렸다.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될 진리가 있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듯이

한 번 창녀는 영원히 개창녀요
한 번 창남은 영원히 개창남이라는 것 ~~

이번 이야기는
속내를 털어놓거나 자신의 아이를 맡긴

절친언니에게 뒤통수 맞고
그 언니창녀 걸레와 불륜을 저지른 개걸레남편 이야기~~

참으로 재수 없었던 사연자~~

개남편과 문제가 있을 때
우연하게 몆 번 술자리를 한 유부남똥개 아내에게
덜미가 잡혀 사내에서 소문나고
위자료를 준 사건이 있었던 것 ~거기다 각서까지 ~

그 것을 개남편에게 다 정보를 제공 하고

이혼을 했으면서 유부녀 개걸레는
이혼을 숨기고 개남편과 버젓이 유부녀걸레집에서

메뉴개발을 하며 밀회를 즐겼던 아주 악랄한
창녀였던 것 ~

남을 죽일 수 있는 것들은 저런 창녀걸레들만 할 수
있고 아주 비열하고 졸렬한 더러운년만
하는 행위라는 것을~~

저런 유부녀창녀 개대가리와
어떤 남자가 평생을 살아가겠는가!

가게 시시티비에서 발각되어 의심 하던 중
찾아간 개걸레 아파트 방에서 나온 개남편~~

이혼을 요구하자 결혼파탄이 아내에게 있다고
되레 그창녀 유부녀 걸레가 준 남자와 오간
문자~각서 ~등등으로 내밀었으니 ~~~참 ~

법정 싸움에서 저런 증거들로 서로에게
결혼파탄 사유를 내민다면 아내분도 불리하다고
변호사도 말해 주었다.

아마 개창녀 유부녀 걸레는 의도적으로
그 개남편을 빼앗으려고 하지 않았나란 생각 ~

이혼은 했고 경제적으로 기댈 기생충 남편이 필요해서
아마 이혼을 시키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연자는 자신의 불륜이 아니었다고
증빙을 해야 이혼에 유리한 입장이 되는데 ~~참 ~~~...

솔직히 그 사연자는 왜
개걸레유부남과 술을 마시고 ~~
만약 실수라도 나쁜짓? 했으면 천벌이라고 본다.

개걸레 창남 남편은 재산을 주지않으려고 갖은 수단을
쓸 것이고 .....

결혼하면 부부간 신뢰를 지키는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걸레들은 과거에 개처럼 살았던 창녀기질을

벗어내지 못한다.
그게 개들의 개습성이라 ~~~

개걸레 남편은 의심병으로 아내를 닥달하며
계속 걸레짓을 할 것이고

아내는 더러운 광경까지 직접 목격했으니 결혼 생활을
지탱하기 어려운 현실 ~

의도적인 것들이 많은 최악질 유부녀 창녀중에
상위 걸레에게 걸려서 ~~

이혼을 좋아하지 않지만 파탄난 가정을 끌고 가기에는
상대 개창녀가 개남편을 빼앗을 것이라 참 안타까웠다.

중요한 것은
아내분이 개남편과 살 마음이 있느냐?~없느냐?~~

이혼하면 아이들 기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불륜으로 오인한 남편이 언니개창녀를 버린다면
또 개창녀 이혼한년이 철거머리로 붙지만 않는다면

서로 과오를 인정하고 살기 바라지만 쉽지 않을 듯 ~~

걸레 남편이 언니 개걸레 창녀를 버린다는 가정하에

어차피 둘 다 잘못 했으니 아이를 위해 살았으면 하는
나만의 생각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