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아직도 정신병자~교감이 기간제선생님께 갑질을 읽고~세상은 변했는데 ~~

향기나는 삶 2020. 5. 19. 08:40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흐리고 ~비오고 ~바람불고 ~춥고

 

 

 

중국 드라마를 보면 중국의 예의 범절을 얼마나

학문적으로 학습했는지 알 수 있었다.

 

예를 중요시 하고 아들 선호사상

남편을 공경하고 일부다처제~등 등 ~~

 

공자왈 맹자왈 하던 시대에는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지금 시대에는 전혀 통용되어서는

안되는 불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다.

 

아직까지 존재하는

아들 선호사상~

 

암암리에 존재하는 일부다처제

 

난 아직도 돈 많은 가부장적인 개대가리들이

그런 사고를 갖고 있다고 본다.

 

아직도 젊은층에도 존재 있다고 보는 편이고~

 

세상이 변했는데 기성세대에서 배운

별 볼일 없는 쓰레기 정신을 계속 가지고 있는

 

쓰레기들이 많다.

 

인터넷 뉴스를 보고 기겁했던 정신이 개보다 못한 교감놈이

기간제 교사에게 성추행에 ~앤~이 필요하지 않냐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해서 고소당했다.

난~ 앤~이란 개걸레소리를 하는 놈이면

 

권위주의자~

가부장적 사고~

정신개걸레~로 보는 편이라고 확언한다.

 

교육에 몸담고 높은 지위에 있는 신분으로

갑질하는 교감이라면 정신이

 

말종 중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인간쓰레기다.

 

이혼한 개걸레일 수 있는 놈이고

황혼이혼 당할 수 있는 개대가리~~

 

여자들 앞에 가면 고상한 척하고 순간에 똥개로 변한다.

친구, 남자 모임에 가면 고상한 척~~~

 

저런 걸레들이 자신은 바르게 산다고

입으로 바른 소리 지껄이며 개지랄 염병을 떤다.

 

개는 근성이 개의 머리를 닮아서 꼭 천벌을 받는 법~~

저 개대가리 교감놈 불명예로 퇴출되어 세상에서 매장되길~~

 

난 배웠다고 인간의 정신이 온전하게 보지 않는다.

걸레는 개걸레고 인성이 개인성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