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6일 토요일 흐림 ~비
난 김희애의 모든 복수에 박수를 보낸다
왜?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고통을 몰라서 하는 소리고
연민 동정따위로 위로하지 마라 ~~
김희애의 영특하고 치밀한 복수로 정다경을
이혼시켜 박살을 내 버렸다.
저런년들은 어차피 개차반 개걸레로 살 팔자고
저런년은 재혼하고 또 이혼하고 ~
정다경을 상간녀로 해 봤자
2000만원은 껌값이니 ~~
어차피 믿음과 신뢰가 깨진 이혼선택이라면
정다경을 박살 내는 복수가 가장 잔인한 복수고
평생 남의집 깬 개걸레가 받아야 할 고통
나쁘지 않다.
~너 때문이야~ 박해준의 대사
항상 개걸레들은 남탓에 급급하다
바람폈다고 뒤집어 씌우는 인간성 더러운
개걸레보다는 낫고 ~
더러운 개걸레들은 자신이 들키지 않을 때까지
수 없이 자신의 습관된 걸레근성을 은닉하면서
만난 걸레들에게 ~나는 너만을 사랑해~로
이놈 저놈 걸쳐 놓고 만나는 성마약에 걸린 정신병자다.
~한 번의 실수였어 ~ 박해준 대사
그 말을 똑같이 반복하고 ~
~그런 여자가 또 나타나면?
너와 나같은 여자는 또 있어
통제 받을순간이 오면 숨쉴 것을
또 찾을거야 ~~
이태오는 자유로운 영혼이거든 ~김희애 대사
그럴싸한 표현 개걸레연놈 표현
~자유로운 영혼 ~
다른 표현은 어느 누구에게 구속 받기 싫은
~개창녀 개창남~
버러지 만도 못하는 개걸레들이
간교하게 이중생활을 하며 살지만
걸레들의 머리는 한계가 있다.
개의 머리를 닮아서
~머릿속엔 성걸레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 ~~
뇌가 무뇌충이라~성거지~성걸레 ~
라는 딱 거기까지의 뇌~~
성거지 성걸레들이 불륜을 들킬 수 밖에
없는 것은 머리가 ~진짜 멍청하다~는 결론은 어쩔 수 없는
멍청한 개대가리뇌를 가져서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는 척 ~
타인들 앞에서 안 그러는 척 ~
둘이 들키지 말자고 약속을 해도 머리가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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