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8일 토요일 ~비 ~
토요일 7시 수업과
부부의 세계 보려고 일어났다.~
이번주 부부의 세계는 거의~ 지선우 아들~의
방황에 대한 이야기~~
불륜은 한 순간에 가정이란
큰 울타리를 무너뜨린다
울타리가 있을 때는 적절한 통제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게 만들지만 무너진
울타리는 방목으로 사라진 동물들과 같다
울타리 안에서 문을 열어 주고
닫아주며 규칙을 정해주며 사는 것과
무너진 울타리 밖으로 나가면 방탕아로
자라는게 자식들이다.
울타리가 쳐 있어도 흐트러지는게 아이들인데
울타리가 없으면 볼 것이 없다.
술 ~~
담배~~
성문란 ~~
도벽 ~
타락의 길로 간다.
부모 불륜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고 자란 자식이
배울게 없어서다.
와해된 가정 ~
타락한 한 배우자의 걸레짓은 자식들에게
스펀지처럼 스며들게 마련이다.
이혼경험이 있는 집에서 이혼을 많이하고
이혼한 집 자녀들도 같이 또 이혼하고 ~~
이혼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이 비행청소년이 많은 것 ~
배울 것이 없어서다.
부모의 모습 ~~
자식의 모습이다.
결혼을 했다면
얼마나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아야 하는지 심사숙고 할 일 ~
개처럼 살거라면 결혼하지마라 ~
너희들을 보고 배울 개자식 태어난다.
결혼 못할 걸레들은 가정 꾸릴 자격증을 따서 결혼해라
별등신같은 연놈들이 개나 걸이나 결혼해서
불륜 공화국을 만들고
집집마다 파탄 만들고
자식들이 결핍된 사랑으로 망가진다
걸레들은 너희들끼리 결혼하지 말고 개짓하며 살아~
성거지들~성걸레들 ~그냥 너희들끼리 살지 ~
꼴에 가정을 가져야 남보기에 완벽하게 보이려고 하니?~
참 한심한 개창남 개창녀들 ~~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상에 빠진 건 그 여자가 아니라 나였어 ~부부의 세계 ~대사 중~ (0) | 2020.05.11 |
---|---|
부부의 세계 ~14화 ~를 보며 (0) | 2020.05.10 |
껌딱지 ~~천변운동 ~ㅎ ㅎ (0) | 2020.05.08 |
덜렁 덜렁 ~달랑 달랑 의 차이~~ㅎ ㅎ (0) | 2020.05.07 |
완주군 상품권 사용 한계가 ~ 난 자식들에게 부담 주지 않는 정도로 살고 싶다~ (0) | 2020.05.06 |